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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 따뜻한 포용으로 먼저 다가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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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 따뜻한 포용으로 먼저 다가갈 것”
  • 신명수 기자
  • 승인 2022.06.23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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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제 21대 해당화로타리클럽 회장 취임식 열려
‘상상하라 로타리’ 테마에 충실…인연 소중히 여길 것
박영숙 전 회장 “무궁화동산 조성 등 큰 보람 느껴”
국승일 총재 “변화와 혁신 추구하며 더욱 발전하길”
권익현 군수 “각별한 봉사 지역 화합에 크게 기여”
클럽 회원 및 각계 인사 150여 명 참석 자리 빛내
정연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제 21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정 회장은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며 따뜻하게 포용하는 봉사의 마음을 강조했다.
정연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제 21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정 회장은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며 따뜻하게 포용하는 봉사의 마음을 강조했다.

정연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제 21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정 회장은 18일 부안읍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존중과 배려를 강조했다.

그녀는 취임사에서 "'상상하라 로타리’라는 테마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회원들을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봉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연희 신임 회장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국승일 총재가 신입회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정연희 신임 회장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국승일 총재가 신입회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인연의 소중함도 빠트리지 않았다.

정연희 회장은 “물질 만능주의에 혹하지 않는 진정한 봉사인으로 한 번 맺은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따뜻한 포용으로 먼저 다가갈 것”이라며 “로타리의 기본정신에 충실하면서 생각을 바꾸고 도전하는 자세로 발전과 변화를 일궈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3. 박영숙 전 회장은 임기 동안 무궁화동산 조성과 새만금가력항 환경정화 활동 등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영숙 전 회장이 행사장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박영숙 전 회장은 임기 동안 무궁화동산 조성과 새만금가력항 환경정화 활동 등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영숙 전 회장(사진 맨 오른쪽)이 행사장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박영숙 전 회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주목했다.

박 전 회장은 “취약계층 돕기와 전통음식의 우수성 알리기, 이주여성을 위한 된장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특히 해뜰마루 무궁화동산 조성과 새만금가력항 환경정화 활동은 가슴 뭉클한 감동과 보람을 선사했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부안읍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해당화로타리클럽 회원과 권익현 부안군수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부안읍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해당화로타리클럽 회원과 권익현 부안군수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국승일 총재도 격려에 나섰다.

국 총재는 “로타리는 지구촌 3억 명의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해 소아마비 박멸의 기적을 이루었다”며 “긍지와 열정, 창조적 신념으로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와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진은 정연희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한 뒤 학생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와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진은 정연희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한 뒤 학생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

각계 인사의 축사도 이어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과 봉사정신이 계층 간 갈등 해소와 지역사회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축하와 감사의 뜻을 밝혔다.

문찬기 부안군의회의장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청소년들에게 심어준 봉사정신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는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은 2022-23년도 테마인 ‘상상하라 로타리’의 실천을 위해 회원증강과 로타리 공공이미지 강화, 봉사프로젝트 강화, 청소년 봉사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나선다. 사진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마치고 단체로 기념 촬영한 모습.

회원과 내외빈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에는 클럽봉사상 등 시상과 장학금 전달, 협약서 교환도 함께 진행됐다.

강인자 회원 외 2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낭주중학교 김수호 학생 등 9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어 사회복지법인 한울안 송산효도마을과 노인요양원 은총의집 등 결연기관과의 협약식이 펼쳐졌다.

한편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은 2003년 2월 부안서해로타리클럽을 스폰서로 탄생한 후 50여 명의 회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2022-23년도 제니퍼 존스 RI회장의 테마인 '상상하라 로타리'의 실천과 로타리 공공이미지 강화, 봉사프로젝트 강화, 청소년 봉사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사업목표로 하고 있다.

제 21대 회장 및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정연희
△차기회장 이미라
△부회장 이미숙, 안미화
△총무 박가을
△재무 김현주

신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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