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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전북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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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전북도 1위
  • 신명수 기자
  • 승인 2023.01.31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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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
실과소장 솔선수범 · 청렴 응원 릴레이 등 효과
청렴 교육 이수 및 청렴 협의체 구성도 큰 역할
권익현 군수 “군민 기대 부응 1등급 달성할 것”
청렴 문화 확산에 효율적인 행정 기대 목소리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으로 전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 인식 및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60%), 기관의 반부패 청렴 노력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 부패실태 감정 등을 종합해 5개 등급으로 나누어 측정했다.사진은 부안군청사 앞 모습.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으로 전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 인식 및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60%), 기관의 반부패 청렴 노력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 부패실태 감정 등을 종합해 5개 등급으로 나누어 측정했다.사진은 부안군청사 앞 모습.

부안군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북도내 지자체에서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다.

전년도인 2021년 4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통합한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를 수립해 주목을 받았다.

15개 유형 총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 국민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 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진행해 각 영역별 결과를 합산, 기관별 종합청렴도를 측정했기 때문이다.

부안군은 청렴 체감도에서 고창군, 순창군 등과 함께 2등급을 받았고 청렴 노력도에서도 무주군과 함께 2등급을 획득했다.

부패실태 평가에서도 감점이 없었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81.5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4.4보다 7.1이 높았고 특히 청렴 노력도는 84.8점으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2.9보다 11.9가 높아 큰 격차를 보였다.

이와 같은 평가를 통해 부안군이 유일하게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등급을 얻은 것은 자체 청렴도 평가 등으로 취약점을 크게 개선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등급 달성은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자율적인 청렴 교육 이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청렴 유대감 강화, 청렴 협의체 33개 구성 등 반부패 청렴 시책을 꾸준히 펼친 점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진은 간부 공무원 청렴 응원 릴레이의 모습.
2등급 달성은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자율적인 청렴 교육 이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청렴 유대감 강화, 청렴 협의체 33개 구성 등 반부패 청렴 시책을 꾸준히 펼친 점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진은 간부 공무원 청렴 응원 릴레이의 모습.

그동안 부안군은 실과소장들의 솔선수범과 청렴 응원 릴레이, 간부 공무원 청렴 교육 100% 이수,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참가 등 청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또 자발적인 사이버 청렴 교육 이수, 자유로운 토론 및 교육으로 청렴 유대감 강화, 외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협의체 33개 구성 등 반부패 청렴 시책을 꾸준히 펼쳤다.

권익현 군수는 “청렴 공직 문화 형성을 위해 전 직원이 뜻을 모으고 적극 동참해 도내 유일의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청렴도 향상을 발판으로 군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더욱 부응할 수 있도록 1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주민들도 환영의 뜻을 전했다.김용조(60세.부안읍)씨는 “공직사회는 청렴이 기본인데 부안군이 가장 중요한 덕목인 청렴도 분야에서 전북도 1위를 차지해 자랑스럽다”며 “군민들과 더불어 환영하며 청렴도에 효율적인 행정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부안을 꼭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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