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전달 인도주의 활동 지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박병래 의장 “어려운 이웃 지원에 최선 다할 것” 군의회도 매년 적십자사에 특별회비 꾸준히 납부
2025-02-08 신명수 기자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6일 의장실에서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김한규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사무처장, 박영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박병래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군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향상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한규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사무처장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부안군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