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통식품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것”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제조업 운영실적 1년 이상인 기업체만 지원 가능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및 활성화에 5천만원 지원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한 연구개발비도 지원에 포함 선정평가위 열어 서류 및 발표 평가 후 최종 결정

2025-02-17     신명수 기자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및 재단법인 전북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함께 2025년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전통식품을 직접 제조·판매하는 부안군 업체로 운영실적이 1년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성화 비용,신제품 개발비 등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부안군청사의 모습.

부안군이 2025년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재단법인 전북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전통식품 제조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성화 등을 위한 것이다.

지원사업 대상은 전통주 등 전통식품을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수산분야 포함)으로 영업등록증 기준 운영실적 1년 이상인 업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가와 온라인 쇼핑몰 프로모션 등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또 각종 매체 광고 및 SNS(Social Network Service), 유튜브 등의 홍보를 비롯, 홈페이지와 모바일 쇼핑몰 제작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이 밖에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제품 패키지 디자인 개발, 브랜드 네이밍, 포장 디자인, 용기 개발과 같은 디자인 패키지 개발비도 지원 내용에 포함됐다.

아울러 신제품 개발과 기존제품 품질 개선을 위한 R&D(연구개발)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5천만 원(자부담 20% 포함)의 예산이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9일로 담당자 이메일(hhjjss0910@jif.re.kr)접수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지원대상 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가 회의를 열어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부안군 농촌활력과 이상원 과장은 “올해 지원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식품 제조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부안의 우수한 전통식품을 알리는 기회인 만큼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전북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기업육성팀(전화 063-210-6595) 및 홈페이지(www.ji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