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강세·장은아·김두례 "표심 잡기"나서
조국혁신당 진창임, 무소속 김성찬·양종천 “이젠 바꾸자”
이현기·박태수에 무소속 김형관 재도전…혼전 양상 보여
나선거구 김원진 오장환 후보 경쟁자 없어 당선 확정적
도의원선거도 민주당·조국당·무소속 3자 구도로 치러져
김창현, 최안식, 김동선 후보 “내가 가장 적임자” 강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는 19명(비례대표 포함)에 이른다.
군의원의 경우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와 라선거구(보안면·진서면·상서면·줄포면)에 각각 6명과 4명이 출마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세 후보와 장은아 후보, 김두례 후보가 나란히 출마해 선전 중이다.
이강세 후보와 장은아 후보는 3선에, 김두례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진창임 후보와 무소속 김성찬 후보, 양종천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확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독점 구조를 다른 후보들이 어떻게 깨뜨리느냐가 관심사다.
라선거구 역시 3선을 노리는 이현기 후보와 재선을 목표로 하는 박태수 후보에 조국혁신당 이상수 후보와 무소속 김형관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다.
특히 무소속 김형관 후보는 지난 선거에 이어 연속 출마하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밖에 다선거구(계화면·변산면·하서면·위도면)는 지난 선거에서 도의원 공천 경쟁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송희복 후보와 조병숙 후보, 조국혁신당 김정군 후보가 접전 중이다.
1.5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조국혁신당 김정군 후보의 선전과 당선 여부가 관건으로 보인다.
한편 두 명의 군의원을 뽑는 나선거구(주산면·동진면·백산면)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원진 후보와 군의원을 한차례 역임한 오장환 후보가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적이다.
1명을 뽑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의 3자 구도로 펼쳐진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창현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후보로 내세웠고 조국혁신당은 법학박사로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낸 최안식 후보를 공천했다.
여기에 부안군재향군인회장과 부안군지체장애인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무소속 김동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창현 후보는 ‘검증된 실력, 준비된 일꾼’을 앞세우며 ‘말이 통하는 도의원, 마음이 통하는 도의원’을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최안식 후보도 ‘부안의 아들, 부안의 선택’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부안의 아들로서 부모의 믿음에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제는 새로운 바람이 곧 부안의 미래’라고 강조한 무소속 김동선 후보는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