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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내버려 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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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내버려 두심
  • 부안군민신문
  • 승인 2020.07.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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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내버려 두심

로마서 1:18-25

 

우상숭배, 하나님을 모르는 삶의 모습 1:18-23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가운데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명백히 보여 주셨습니다.

20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분이 만드신 만물을 통해 명백히 보여 알게 됐으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21 그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생각이 허망해졌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두워졌습니다.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지만 미련하게 돼

23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이나 새나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동물의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심판, 더러움에 내버려 두심 1:24-25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살도록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니 그들은 서로의 몸을 욕되게 했습니다.

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과 바꾸고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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