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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전 의원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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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전 의원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
  • 신명수 기자
  • 승인 2021.10.13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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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위해 정당의 필요성 느꼈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입당 3선에 도전
소외계층 지원에 의정활동 집중 뜻 밝혀
현역 모두 민주당 소속…공천경쟁 치열
김형대 전 의원
김형대 전 의원

김형대 전 부안군의회부의장(사진)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김 전 부의장은 부안군의회 6대와 7대 두 차례에 걸쳐 부안읍과 행안면 군의원을 지낸 바 있다. 당시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나 내년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쟁을 거쳐 3선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2020년 초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대 전 의원은 “그동안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으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의 힘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부안군과 지역 정치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년여의 정치 공백기가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며 당선 이후 의정활동을 소외계층 보듬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그는 “농가소득 증대와 인구증가 대책, 소외계층 지원에 의정활동을 집중할 것이다. 열정과 소통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꼭 일궈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부안 김제지역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전 의원은 군산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부안군선후배체육총회 회장과 봉사단체인 서해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삼남중학교 동문회 부회장과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이사, 부안 부령 김씨 대종회관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부안읍과 행안면을 지역구로 하는 부안군의회 의원은 이강세 의원과 이태근 의원, 장은아 의원으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김형대 전 부의장의 출마 선언으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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