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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봉사의 정치로 군민께 꼭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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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봉사의 정치로 군민께 꼭 보답할 것”
  • 신명수 기자
  • 승인 2022.03.08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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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례 부안군 체육회 여성위원장 비례대표 출마 의사 밝혀
“지금까지 살아온 일생이 봉사…옳고 반듯한 정치 일궈낼 것”
우리 시대 정치는 공동체를 위한 공정의 가치를 확보하는 것
저출산·고령화로 인구 늘리기 및 청년세대 유입 해결책 시급
아파트 주차장 비가림 시설 등 주민 편의 시설 마련에 앞장
꾸준한 봉사와 왕성한 사회활동이 경쟁력…“이길 자신 있다”
김두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특별위원장이 부안군의회 여성비례대표의원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평생 봉사 외길을 걸어온 김 위원장은 “정치도 곧 군민을 위한 봉사”라고 강조했다.
김두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특별위원장(사진)이 부안군의회 여성비례대표의원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평생 봉사 외길을 걸어온 김 위원장은 “정치도 곧 군민을 위한 봉사”라고 강조했다.

김두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여성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이 부안군의회 여성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부안군체육회 여성위원장과 민주평화통일협의회 부안군 여성분과위원장을 함께 맡고 있다.

부안군 여성단체 협의회장 출신인 그녀는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장과 부안군 청소년 어머니 선도회장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20년 넘게 펼쳤다.

김두례 위원장은 “지금까지 살아온 일생이 봉사였다”라고 지난 세월을 떠올리며 여성단체를 이끌며 경험한 봉사의 가치를 정치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두례 위원장이 봉사 활동을 소개한 언론 기사 스크랩을 펼쳐 보이며 지난 시절을 회상하고 있다.
김두례 위원장이 봉사 활동을 소개한 언론 기사 스크랩을 펼쳐 보이며 지난 시절을 회상하고 있다.

“그동안 해왔던 것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물론 정치의 세계가 경쟁 구도로 나타나지만 옳고 반듯한 정치, 따뜻한 정치를 군민들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에게 정치는 섬김과 봉사의 연장선에 있는 공동체적 가치다.

무엇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온 나눔의 실천이 있기에 그 가치를 현실로 일궈낼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우리 시대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공정의 가치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체육회 여성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 씨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바탕으로 반듯하고 따뜻한 정치를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사진은 부안군체육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
부안군체육회 여성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 씨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바탕으로 반듯하고 따뜻한 정치를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사진은 적십자 희망 나눔 캠페인을 마치고 부안군체육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시대정신이라는 설명도 뒤따랐다.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우는 가치와 일치하기에 당내 경선에 참여했다는 말도 빠트리지 않았다. ‘봉사는 정당과 정파를 초월하지만 정치는 정당 안에서의 정파적인 봉사’라는 메시지로 읽힌다.

그녀는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인구유입과 청년대책을 꼽았다. 이를 위해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적의 여건과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김두례 위원장은 최근 당직자들과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 운동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김 위원장이 국회의원인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부안 김제 지역위원장과 함께 “대선 승리! 전북이 합니다”를 함께 외치고 있다.
김두례 위원장은 최근 당직자들과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 운동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김 위원장이 국회의원인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부안 김제 지역위원장과 함께 “대선 승리! 전북이 합니다”를 함께 외치고 있다.

“예를 들면 땅값이 비쌀 경우 인구 늘리기 정책은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구호만 있고 실질적인 대안이 없으면 귀농 귀촌 세대가 증가하기 어렵고 청년들의 유입도 불가능합니다. 부안군의회에 진출할 경우 이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겠습니다. 작게 보이지만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챙기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김두례 위원장은 얼마 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주차장의 비가림 시설을 시공사와 협의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여성의 섬세함과 지역주민을 위한 남다른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김 위원장은 다양한 봉사와 현역 활동을 기반으로 비례대표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중요한 지역 현안으로 인구 늘리기와 청년지원 대책을 꼽았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여건과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 부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사진 촬영한 모습.
김 위원장은 중요한 지역 현안으로 인구 늘리기와 청년지원 대책을 꼽았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여건과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 부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사진 촬영한 모습.

“일을 추진하면서 확실한 결과를 만드는 성격입니다. 수십여 년의 봉사 활동은 내 삶의 자양분이고 사회단체 경험 또한 경쟁력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선에서 승리해 군민을 위한 훌륭한 정치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그녀는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부안 김제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함께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 등에서 “경제 대통령 이재명”, “기호 1번 이재명”을 외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흔히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민주주의와 선거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데 큰 이견은 없을 듯하다. 정치 역시 삶의 영역이고 결국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따뜻한 봉사 인생으로 대변되는 김두례 위원장은 보기 드물게 글로벌 역량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인으로 변신을 선언한 그녀가 부안군민들이 바라는 지방자치를 어떻게 꽃 피워낼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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