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함께 부안을 耽하자” “우리 함께 부안을 耽하자” 부안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지역도서관을 거점으로 책과 강연,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 사업이다. 인문학의 자생적 활동을 넓히고 주민의 문화수요 충족을 목적으로 한다.부안군은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부안을 耽(탐)하다’ 프로그램을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부안을 耽하다’는 3회차로 나누어 회차별로 강연 2회, 탐방체험 1회씩 진행한다.박방영 서양화가(전 홍익대 교수)와 허경 문화 | 신명수 기자 | 2020-07-05 00: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