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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춘극단 문화예술 교육축제 ‘우수상’ 수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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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춘극단 문화예술 교육축제 ‘우수상’ 수상 성과
  • 신명수 기자
  • 승인 2022.12.29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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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단…배우 5명 작품 ‘하이틴 인생’에서 열연
1980년대 배경 연극...가족의 기쁨과 애환 등 담아
오해룡 단장 “본인 사연 작품으로 풀어낸 우수작”
부안군 “열정과 끼가 감동 선물” 꾸준한 지원 약속
부안군 연극단인 청춘극단팀이 충남 논산에서 열린 올해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사진은 청춘극단 팀원들과 부안군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함께 기념 촬영한 모습.
부안군 연극단인 청춘극단팀이 충남 논산에서 열린 올해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사진은 청춘극단 팀원들과 부안군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함께 기념 촬영한 모습.

부안군 청춘극단팀이 2022 문화예술 교육축제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청춘극단은 연극과 발레, 오케스트라, 전통예술 등 전국 11개 시군 문예회관 15개 프로그램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 ‘하이틴 인생’이라는 연극 작품으로 참가했다.

하이틴 인생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두 개의 에피소드로, 배우들의 인생사가 자연스럽게 작품에 투영된 일상극이다.

시대상을 반영하면서 가족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 속 기쁨과 애환을 함께 담고 있다.

짝퉁 나이키 운동화에 얽힌 어린 시절의 사연과 시어머니가 좋아했던 수박을 사들고 가면서 수박이 반 토막난 며느리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오해룡 단장의 지도 아래 조인숙, 문형란, 박미자, 윤은숙, 이원기 등이 열연을 펼쳤다.

2021년 창단한 청춘극단의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모여 연기와 노래, 춤 등을 꾸준히 익히며 호흡을 맞추었다.

 

청춘극단팀이 선보인 연극 ‘하이틴 인생’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에피스드로 배우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작품에 투영된 일상극이다, 단원들은 오해룡 단장의 지도 아래 매주 토요일 함께 모여 연기와 춤, 노래 등을 꾸준히 익히며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 촬영한 모습.
청춘극단팀이 선보인 연극 ‘하이틴 인생’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에피스드로 배우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작품에 투영된 일상극이다, 단원들은 오해룡 단장의 지도 아래 매주 토요일 함께 모여 연기와 춤, 노래 등을 꾸준히 익히며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 촬영한 모습.

오해룡 단장은 “전문 배우가 아님에도 본인의 사연들을 작품으로 능숙히 풀어내며 연극적으로 몰입이 잘된 작품”이라며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음에도 좋은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안군도 생활문화 예술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병관 부안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교육생들의 멋진 끼와 열정, 투혼이 발휘돼 좋은 결과를 끌어낸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춘극단과 함께 문화예술 교육축제에 참가한 부안군민 오케스트라팀은 격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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