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정종 예비후보 “공천 결과 수용할 수 없다” 장정종 예비후보 “공천 결과 수용할 수 없다” 장정종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의회의원 예비후보가 전북도당이 발표한 공천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부안군수 공천 경쟁자들의 토론회 불참 선언 및 탈당에 이어 기초의원 공천까지 후유증이 확산되고 있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부안군 라선거구(보안면, 상서면, 줄포면, 진서면)예비후보인 장 씨는 10일 “민주당 전북도당이 후보 공천을 번복한 후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를 밝히지 않고 있다"며 "재심이 이루어진 원인과 이후 진행된 절차 등을 예비후보자와 유권자인 군민에게 철저히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치 | 신명수 기자 | 2022-05-14 23:04 부안군 가선거구 군의회의원 경쟁률 2대 1 부안군 가선거구 군의회의원 경쟁률 2대 1 부안읍과 행안면이 지역구인 가선거구 부안군의회의원 경쟁률이 2대 1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의원 본선 후보 3명을 확정하면서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후보 등 모두 6명이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민주당 경선에서는 김형대 예비후보와 박병래 예비후보, 이강세 예비후보가 공천티켓을 확보했다.3일과 4일 진행된 권리당원 여론조사에서 박병래 예비후보가 27.85%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강세 예비후보가 24.19%, 김형대 예비후보가 21.01%로 뒤를 이었다.공천경쟁을 벌인 장은아 전 의원은 17.05%로 4위에 정치 | 신명수 기자 | 2022-05-06 14: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