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안군 가선거구 군의회의원 경쟁률 2대 1 부안군 가선거구 군의회의원 경쟁률 2대 1 부안읍과 행안면이 지역구인 가선거구 부안군의회의원 경쟁률이 2대 1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의원 본선 후보 3명을 확정하면서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후보 등 모두 6명이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민주당 경선에서는 김형대 예비후보와 박병래 예비후보, 이강세 예비후보가 공천티켓을 확보했다.3일과 4일 진행된 권리당원 여론조사에서 박병래 예비후보가 27.85%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강세 예비후보가 24.19%, 김형대 예비후보가 21.01%로 뒤를 이었다.공천경쟁을 벌인 장은아 전 의원은 17.05%로 4위에 정치 | 신명수 기자 | 2022-05-06 14:19 권익현 예비후보 민주당 공천경쟁에서 승리 권익현 예비후보 민주당 공천경쟁에서 승리 권익현 전 군수가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공천티켓을 거머쥐었다.권익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5일과 26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63.49%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권 예비후보를 선택한 63.49%는 전북도 14개 시 군 단체장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율로 알려지면서 재선 가능성을 높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여론조사는 권리당원(50%)과 안심번호 선거인단(50%)투표로 진행됐다.공천 경쟁을 벌인 김종규 예비후보가 27.57%로 뒤를 이었고 김상곤 예비후보는 8.94%에 머물렀다.당초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예정 정치 | 신명수 기자 | 2022-05-03 19:20 “변화의 물결로 정치발전 일궈낼 자신 있다” “변화의 물결로 정치발전 일궈낼 자신 있다” ■ 송희복 특별위원장 전북도의회의원 출마 선언 송희복(56) 더불어민주당 새만금 수산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이 전북도의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변산면 격포리 출신인 송 위원장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공천경쟁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를 비롯, 많은 당원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송 예비후보는 젊은 나이에 정치에 입문했다. 한일월드컵이 열리던 2002년 고향 변산을 대표해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출마한 것이 시작이었다.당시 30대 중반인 그가 내건 기치는 ‘변화의 정치 | 신명수 기자 | 2022-04-29 10:59 김형대 전 의원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 김형대 전 의원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 김형대 전 부안군의회부의장(사진)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김 전 부의장은 부안군의회 6대와 7대 두 차례에 걸쳐 부안읍과 행안면 군의원을 지낸 바 있다. 당시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나 내년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쟁을 거쳐 3선에 도전한다.이를 위해 2020년 초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형대 전 의원은 “그동안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으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의 힘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부안군과 지역 정치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3년여의 정치 공백기가 지역 정치행정 | 신명수 기자 | 2021-10-13 12: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