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민에게 사과하고 도의원 예비후보 사퇴해야” “군민에게 사과하고 도의원 예비후보 사퇴해야” 김연식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정기 예비후보를 상대로 공개 질의에 나섰다.김연식 후보는 25일 “대선에 묻혀 그 동안 잠잠했으나 지방선거가 진행되는 현재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기준이 도덕성 문제와 맞물려 있다고 판단해 공개 질의를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이어 “1월 6일 방송된 전주문화방송(MBC)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기 예비후보가 군의원 시절 진행한 5분 발언에서 방범용 CC TV 설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한 후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에서 CC TV 설치 공사를 여러 건 수주한 정치 | 신명수 기자 | 2022-04-27 11:55 군의원 재산 평균 8억 9천만 원 넘어 군의원 재산 평균 8억 9천만 원 넘어 부안군의회 의원의 평균 재산액이 9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10명의 부안군의회 의원 평균 재산액이 8억 9천 5백만 원으로 확인됐다.전체 군의원 중 김광수, 김연식, 이강세, 이한수, 이태근, 오장환 의원의 재산이 늘었고 문찬기, 김정기, 이용님, 장은아 의원의 재산은 줄었다. 이중 이태근 의원은 변동액 2억 9천 3백만 원으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재산신고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김정기 의원으로 18억 1천 4백만 원을 기록했다.한편 김 의원은 감소액 종합 | 신명수 기자 | 2021-05-07 20:09 후반기 부안군의회에 거는 기대 후반기 부안군의회에 거는 기대 부안군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장은아 의원과 김연식 자치행정위원장이 의장과 부의장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예상대로 의장단 5명이 모두 바뀌었다.4년 임기의 의원들이 2년 주기로 자리를 옮기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8대까지 오는 동안 3차례를 제외하곤 모두 정확한 비율로 교체됐기 때문이다.하지만 적지 않은 군민들은 이러한 의장단의 관행적 자리 이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5명의 의장단에게 특별히 제공되는 권한과 업무추진비를 이유로 든다.부안군의회는 자치행정위원회 데스크칼럼 | 신명수 편집국장 | 2020-07-03 20:35 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문찬기 의원 선출 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문찬기 의원 선출 부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문찬기 의원이 선출됐다.문 의원은 1일 부안군의회에서 열린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10표 중 8표를 얻어 의장으로 결정됐다. 경쟁을 벌인 장은아 의원은 2표에 그쳤다. 문찬기 의원은 일하는 의회를 강조했다.그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조례제정과 예산심의에 있다”면서 “군민들이 부여해 준 권한을 충실하게 실천하는 일하는 의회를 꼭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부의장에는 김광수 의원이 뽑혔다. 투표 결과 김 의원은 9표, 김연식 의원은 1표를 획득했다.김광수 의원은 “더 열심히 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최선 지방의회 | 신명수 기자 | 2020-07-03 20:05 장은아 의원 최초 여성 의장에 도전장 장은아 의원 최초 여성 의장에 도전장 다음 달 1일 후반기 부안군의회 의장단 선거가 열린다.의장 자리는 초선인 김연식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문찬기 의원과 장은아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선거는 기존 관행대로 전반기 의장단이 전면 교체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장단 바꿔치기'의 구습을 깨고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로 의장단을 구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기 때문이다.장은아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된다면 이러한 관행을 깨트리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부안군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라는 의미도 갖는다.장 의원은 지방의회 | 신명수 기자 | 2020-07-03 19:54 처음처음1끝끝